해체 후 두 달, 각자 길로 흩어진 러블리즈

지못미 0 7,611 2022.01.14 09:33
정예인에 앞서 이미주는 안테나, 유지애는 YG케이플러스, 서지수는 미스틱스토리, 케이는 팜트리아일랜드와 각각 계약했다. 가장 왕성하게 활동 중인 이미주는 가수가 아닌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우선하고 있다. 연기에 뜻을 품고 있는 유지애와 서지수 역시 관련해 방향성을 정했다. 케이는 뮤지컬 배우로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은 유일하게 울림엔터테인먼트에 잔류했다. 그룹 시절 메인보컬과 래퍼의 포지션을 모두 소화했던 터라 음악적 활동 지향이 멤버들 중 가장 뚜렷할 것으로 짐작된다. 현재는 활동명 베이비소울을 이수정으로 바꿔 컴백을 준비 중이다.


출처: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15&aid=0000007296


짝뚜랑 명은이 빼고 다 소속사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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